로레타 2017-18 praha2024. 7. 7. 20:31
프라하에 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 중 하나가 로레타 사원이다. 여기는 프라하 성보다도 더 위에 있다. 트램을 타고 프라하 성을 지나 두 정거장 더 가서 내린다. 종소리가 무척 아름다워서 찾는 곳이다. 작년에 엄마와도 함께 갔다. 여기서 찍어드린 엄마 사진들이 예쁘게 잘 나왔다.
사진은 2017년 6월. 이날 날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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