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4. 16:15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7. 14. 16:15
더워서 그런지 이번 주말 내내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다. 어제부터는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읽고 있다. 역시 아무리 다시 읽어도 훌륭하다.
내일의 출근을 위해 디카페인 티를 우려 마셨다. 이번주는 아주 바쁘고 빡센 일정으로 꽉 차 있어서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0) | 2024.07.21 |
---|---|
토요일 오후 (2) | 2024.07.20 |
토요일 오후, 바르샤바 다즐링 + (2) | 2024.07.13 |
일요일 오후 (0) | 2024.07.07 |
토요일 오후, 포트넘 다즐링 (4) | 202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