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7. 20:46
10.27 화요일 밤 : 하늘은 예뻤지만 추워짐 fragments2026. 10. 27. 20:46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는 길에.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뻐서. 구름 한 점 없이 너무 푸르고 깨끗했다.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 점심은 친한 선배와 먹었고 회사와 업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과 정보를 주고받았다. 그외엔 빡센 노동의 연속. 잠이 모자라서 피곤했다.
퇴근길엔 쌀쌀했다. 비는 안 오지만 코펜하겐에서 산 레인코트를 입었다. 방수 롱코트라 나름 따뜻해서. 하지만 내일은 진짜 코트를 꺼내입어야 할것 같다. 집안에서도 점점 싸늘해지는 게 느껴짐. 오늘은 긴팔 잠옷으로 갈아입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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