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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된 중요한 사업의 심사회의를 모두 마치고 오늘에야 화정 집으로 귀가. 청소고 뭐고 다 내일.



오늘이 가장 어렵고 힘든 날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무난하게 끝났다. 밤늦게 끝날 거라 예상했는데 그렇게 늦지는 않았다.



마친 후 택시 타고 화정으로 귀가. 캐리어 끌고 만원 지하철 환승하기 질려서 택시 타긴 했는데 길이 밀려서 요금도 많이 나왔고 멀미도 많이 했다.



너무 힘든 일주일이었다. 다음주에도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잡혀 있고 그 다음주엔 다시 심사 라운드에 들어간다. 누가 복국이나 장어 좀 사주면 좋겠음 핵핵... 일단 이제 침대로 들어가 뻗는다..



..



10월 유니버설 발레단 춘향 공연에 블라지미르 슈클랴로프님이 나오심. 오늘 캐스팅 발표가 났음. 나는 지난번 공항에서 만났을때 발로쟈에게서 조금 들었지만 비공개라고 해서 여기 후기를 쓰거나 따로 얘기하진 않고 있었다. 사실 그래서 그때 후기를 남기지 않은 것도 있다.



꽃돌이님도 당연히 공연 제목이나 상세정보는 말해주지 않았고 한국에서 모모 시기에 공연한다고만 말해주어 나도 돌아와 날짜 맞춰보고 유추해 예매했다. 근데 발로쟈가 말해준 날짜 중 하나는 바뀌어서 오늘 급하게 다시 예매했더니 앞줄 좋은 자리 없음 흐잉잉 ㅠ 그래도 하여튼 나오시는 날 이틀 모두 예매는 해두었음. 고마워요, UBC, 고마워요 발로쟈~ 다시 한국 와주는것에 더해 심지어 레퍼토리 주역~



혹시 이 블로그 오시는 분들 중 팬이 계시다면, 10월 5일과 6일, 발레 춘향입니다 :) 슈클랴로프님이 한복 차려입고 이몽룡을 추실 예정입니다. 뭔들 안 이쁘리~ 좀 이질적일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그의 해석이 기대됨.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