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24. 4. 13. 21:08

완벽한 내향토끼의 사회적 가면 sketch fragments 2024. 4. 13. 21:08

 

 

 

오랜만에 대충대충 쓱쓱 일상 스케치 . 

 

 

들어온지 얼마 안된 부서원들과 어제 점심 먹고 차 한 잔 하다가 나온 MBTI 얘기... 그런데 다들 나를 완전한 E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우스웠다. 

(빨리빨리 대충 휘갈겨서 웃기게 그려졌지만 얘네들은 파릇파릇하고 아주 이쁜 녀석들입니다 ㅎㅎㅎ)

 

 

 

 

 

 

 

정말이지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사는 거 너무너무 힘들다!!!

 

 

 

 

 

 

오늘은 오랜만에 이것저것 만들어서 밥을 차려 먹었다. 그러니까 집토끼 완벽한 I라니까...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스케치  (2) 2024.02.24
휴일 스케치  (2) 2024.02.11
난관에 봉착한 카페 자이칙  (2) 2023.11.25
30분만에 도루묵  (2) 2023.08.04
장미는 실패, 복숭아는 성공  (2) 2023.07.15
:
Posted by liontamer
2024. 2. 24. 16:55

오후 스케치 sketch fragments 2024. 2. 24. 16:55

 

 

 

어제 미용실에 다녀와서 머리색깔과 길이에 미묘한 변화가 생김.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한 내향토끼의 사회적 가면  (9) 2024.04.13
휴일 스케치  (2) 2024.02.11
난관에 봉착한 카페 자이칙  (2) 2023.11.25
30분만에 도루묵  (2) 2023.08.04
장미는 실패, 복숭아는 성공  (2) 2023.07.15
:
Posted by liontamer
2024. 2. 11. 16:40

휴일 스케치 sketch fragments 2024. 2. 11. 16:40

 

 

 

일요일 오후 스케치. 오랜만에.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한 내향토끼의 사회적 가면  (9) 2024.04.13
오후 스케치  (2) 2024.02.24
난관에 봉착한 카페 자이칙  (2) 2023.11.25
30분만에 도루묵  (2) 2023.08.04
장미는 실패, 복숭아는 성공  (2) 2023.07.15
:
Posted by liontamer
2023. 11. 25. 17:48

난관에 봉착한 카페 자이칙 sketch fragments 2023. 11. 25. 17:48



 

 

오랜만에 스케치 몇 장 :0 오늘 차 우려마시면서 있었던 일. 

 

 

카페 자이칙은 토끼 카페라는 뜻으로 우리집에서 내가 티타임 준비할때 붙인 이름. 주변의 몇몇이 '토끼야 회사 그만두고 그 카페나 차려'라고 하는 적이 왕왕 있다. 홍차도 좋아하고 예쁜 찻잔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긴 연휴나 휴가 중일 때는 좀 늦게 자도 만회할 수 있으므로 그럴 땐 첫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우려마심. 

 

 

 



 

 

흑흑... 어쩐지 물을 부었는데도 거름망 속에서 찻잎이 막 서걱서각 사각사각 부스럭부스럭하더라니...

 

 

 

 

 

 

결론은 어쨌든 (마음속) 해피 엔딩인 건가 ㅎ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스케치  (2) 2024.02.24
휴일 스케치  (2) 2024.02.11
30분만에 도루묵  (2) 2023.08.04
장미는 실패, 복숭아는 성공  (2) 2023.07.15
스스로 돌보다 지침  (2) 2023.07.03
:
Posted by liontamer
2023. 8. 4. 17:15

30분만에 도루묵 sketch fragments 2023. 8. 4. 17:15

 

 

 

과로와 더위에 지쳐 나흘 휴가를 냈던 첫날. 미용실 미션 수행의 5단계.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 스케치  (2) 2024.02.11
난관에 봉착한 카페 자이칙  (2) 2023.11.25
장미는 실패, 복숭아는 성공  (2) 2023.07.15
스스로 돌보다 지침  (2) 2023.07.03
포도  (0) 2023.03.25
:
Posted by liontamer
2023. 7. 15. 17:40

장미는 실패, 복숭아는 성공 sketch fragments 2023. 7. 15. 17:40

 

 

 

간만에 돌아온 일상 스케치. 토요일은 이렇게...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관에 봉착한 카페 자이칙  (2) 2023.11.25
30분만에 도루묵  (2) 2023.08.04
스스로 돌보다 지침  (2) 2023.07.03
포도  (0) 2023.03.25
오랜만에 스케치 두 장  (4) 2023.02.04
:
Posted by liontamer
2023. 7. 3. 17:52

스스로 돌보다 지침 sketch fragments 2023. 7. 3. 17:52

 
 

 
목도 찢어질 것처럼 아프고 흉통 때문에 숨도 너무 답답하고... 살아보려고 대추랑 배 사서 대추차 한 냄비 끓임. 그런데 별 효과 없음. 오늘이 3일째면 좀 나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 ㅠㅠ 점점 더 아파지고 있음 흑흑. 특히 말을 하면 안된다. 목소리도 안 나오고 너무 숨이 차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분만에 도루묵  (2) 2023.08.04
장미는 실패, 복숭아는 성공  (2) 2023.07.15
포도  (0) 2023.03.25
오랜만에 스케치 두 장  (4) 2023.02.04
토요일 토끼  (0) 2022.06.25
:
Posted by liontamer
2023. 3. 25. 15:59

포도 sketch fragments 2023. 3. 25. 15:59

 

 

 

오랜만에 칠레 포도를 샀는데 최근 몇년 동안 샀던 포도 중 가장 시었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는 실패, 복숭아는 성공  (2) 2023.07.15
스스로 돌보다 지침  (2) 2023.07.03
오랜만에 스케치 두 장  (4) 2023.02.04
토요일 토끼  (0) 2022.06.25
목욕하다 불현듯 슬퍼짐  (0) 2021.12.19
:
Posted by liontamer
2023. 2. 4. 18:43

오랜만에 스케치 두 장 sketch fragments 2023. 2. 4. 18:43

 

 

 

우울함과 무력감을 조금이나마 떨쳐보고자, 어제는 미용실에 갔고 오늘은 간만에 스케치 두 장. 

 

 

 

 

 

 

 

..

 

 

 

그런데 스케치는 정말 머리를 비우며 휘리릭 그리는 거라서 그런지 무의식이 참 잘 반영된다. 힘들고 피곤할 때는 표정이 하나같이 뚜떼하게 그려짐. 웃는 얼굴이 안 나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돌보다 지침  (2) 2023.07.03
포도  (0) 2023.03.25
토요일 토끼  (0) 2022.06.25
목욕하다 불현듯 슬퍼짐  (0) 2021.12.19
일요일 오후 풍경  (2) 2021.12.05
:
Posted by liontamer
2022. 6. 25. 22:19

토요일 토끼 sketch fragments 2022. 6. 25. 22:19




오랜만에 일상 크로키 한 컷.

토요일 오후, 카페 자이칙~ (토끼 카페란 뜻으로 우리 집에서 차 마실 때 붙이는 이름이다 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  (0) 2023.03.25
오랜만에 스케치 두 장  (4) 2023.02.04
목욕하다 불현듯 슬퍼짐  (0) 2021.12.19
일요일 오후 풍경  (2) 2021.12.05
독서삼매경 토끼  (2) 2021.06.26
:
Posted by liontamer
2021. 12. 19. 17:36

목욕하다 불현듯 슬퍼짐 sketch fragments 2021. 12. 19. 17:36

 

 

 

흑흑, 주말이 다 가버렸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한다. 내일은 오전 오후 내내 괴로운 회의 일정이 가득가득... 그래서 목욕하다 불현듯 슬픔에 사로잡힘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스케치 두 장  (4) 2023.02.04
토요일 토끼  (0) 2022.06.25
일요일 오후 풍경  (2) 2021.12.05
독서삼매경 토끼  (2) 2021.06.26
노동토끼의 한겨울 출근 패션을 뜯어봅시다  (0) 2021.01.09
:
Posted by liontamer
2021. 12. 5. 23:09

일요일 오후 풍경 sketch fragments 2021. 12. 5. 23:09

 

 

 

아주 오랜만에 일상 크로키 스케치 한 컷. 일요일 오후는 이렇게 지나갔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토끼  (0) 2022.06.25
목욕하다 불현듯 슬퍼짐  (0) 2021.12.19
독서삼매경 토끼  (2) 2021.06.26
노동토끼의 한겨울 출근 패션을 뜯어봅시다  (0) 2021.01.09
메리 크리스마스 - 카드 스케치  (6) 2020.12.24
:
Posted by liontamer
2021. 6. 26. 17:41

독서삼매경 토끼 sketch fragments 2021. 6. 26. 17:41

 

 

 

간만에 일상 크로키. 그려놓고 나니 너무 둥실두둥실 짤막해졌지만, 실제로 둥실두둥실 짤막하니까 엉엉 ㅋㅋ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하다 불현듯 슬퍼짐  (0) 2021.12.19
일요일 오후 풍경  (2) 2021.12.05
노동토끼의 한겨울 출근 패션을 뜯어봅시다  (0) 2021.01.09
메리 크리스마스 - 카드 스케치  (6) 2020.12.24
귤의 비밀  (2) 2020.11.29
:
Posted by liontamer

 

 

 

패션이라고 할 것도 없음. 최대한 껴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만 구성함. 이렇게 완전무장을 하고 출근... 

 

 

 

 

 

옷을 너무 껴입어서 움직임도 둔하고 마스크까지 써야 하니 멀미도 남.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날은 재택근무 필수라고 하면 참 좋겠다. 완전 뒤뚱뒤뚱~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 옷차림 때문에 이미 모든 기운 다 소진! 꽥!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풍경  (2) 2021.12.05
독서삼매경 토끼  (2) 2021.06.26
메리 크리스마스 - 카드 스케치  (6) 2020.12.24
귤의 비밀  (2) 2020.11.29
간만의 오후 스케치  (4) 2020.11.01
:
Posted by liontamer
2020. 12. 24. 16:51

메리 크리스마스 - 카드 스케치 sketch fragments 2020. 12. 24. 16:51

 

 

 

현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모두 재택근무, 휴가로 나 혼자 사무실 지키며 빡세게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를 그냥 지나가기는 아쉬우니 며칠 전 그렸던 크리스마스/새해 카드 스케치 올려본다. 대충대충 쓱쓱 ㅋㅋ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아아 빨리 일 마치고 집에 가고 싶을 뿐~~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삼매경 토끼  (2) 2021.06.26
노동토끼의 한겨울 출근 패션을 뜯어봅시다  (0) 2021.01.09
귤의 비밀  (2) 2020.11.29
간만의 오후 스케치  (4) 2020.11.01
격렬한 고뇌의 조삼모사  (0) 2020.10.24
:
Posted by liontamer
2020. 11. 29. 17:32

귤의 비밀 sketch fragments 2020. 11. 29. 17:32

 

 

 

얼마 전에 이 기사를 읽자마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 난데없이 귤에게 매우 이입함 ㅋㅋ

 

 

근데 결국은 주물주물해보았는데... 하나도 안 달아지는 것 같음 힝.. 지난번에 친환경 귤이라고 해서 1킬로 한팩 구입했는데 친환경은 좋지만 너무 시다 흑흑... 이따금 한 알 까먹을 때마다 눈이 찔끔거림. 이 귤은 주물주물해도 스트레스 안받나보다 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20. 11. 1. 16:05

간만의 오후 스케치 sketch fragments 2020. 11. 1. 16:05

 

 

 

오랜만에 오후 티타임 그려봄. 이제 펜슬과 액정이 닳아서 그리기가 좀 힘들어짐. 아이패드 바꾸고 싶은데 올해는 이래저래 너무 출혈이 커서 내년으로 미룸.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 크리스마스 - 카드 스케치  (6) 2020.12.24
귤의 비밀  (2) 2020.11.29
격렬한 고뇌의 조삼모사  (0) 2020.10.24
서재가 필요한데 도리어...  (2) 2020.09.12
다샤님의 밀크폼 티, 그리고...  (2) 2020.09.05
:
Posted by liontamer
2020. 10. 24. 16:29

격렬한 고뇌의 조삼모사 sketch fragments 2020. 10. 24. 16:29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자주 이러한 상태에 빠지고 아주 격렬한 내적 투쟁을 벌이게 된다.

 

 

 

 

 

흐아아앙.... 머리 감겨주는 기계 있으면 좋겠어 엉엉...

 

 

보통은 그래도 자신과의 투쟁에서 승리해 case 1로 마무리되는데. 극도로 피곤하여 case 2를 선택한 경우 정말이지 아침에 전날 밤의 나 자신을 저주하며(ㅜㅜ) 엄청 괴롭게 일어나 머리를 감고 드라이어로 말리면서 '아아아 시러시러'를 반복.... 때로는 case 3도 있음. 머리 안 감고 드라이 샴푸 뿌린 후 틀어올리고 가는 꼼수를 실제로 시행...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귤의 비밀  (2) 2020.11.29
간만의 오후 스케치  (4) 2020.11.01
서재가 필요한데 도리어...  (2) 2020.09.12
다샤님의 밀크폼 티, 그리고...  (2) 2020.09.05
여름 휴가 다 써버린 토끼  (2) 2020.07.25
:
Posted by liontamer
2020. 9. 12. 15:24

서재가 필요한데 도리어... sketch fragments 2020. 9. 12. 15:24

 

 

 

줄일 수 있는만큼 책을 줄여보려는 중인데... 흑흑 쉽지 않다. 아침엔 대실 해밋의 추리소설 여러 권과 잘 안 넘겨보는 희곡들 몇 권을 나눔대에 내려놓고 옴. 저녁엔 러시아 잡지들을 정리할까 하는데, 그게 사실 다시 넘겨보진 않아도 버리기는 아깝고... 딱 그런 책들임 ㅠㅠ 페테르부르크 여행잡지, 요리잡지, 아스토리야나 유럽호텔에서 가져온 잡지들, 사바까 루 잡지 뭐 그런 거라서.... 서재가 없고 이사도 해야 하니 미니멀리스트가 되어보려고... 아둥바둥 중이다만 타고난 영혼이 적어도 책과 찻잔에 대해서는 미니멀리스트가 아닌 걸 어떡하란 말이야 엉엉...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의 오후 스케치  (4) 2020.11.01
격렬한 고뇌의 조삼모사  (0) 2020.10.24
다샤님의 밀크폼 티, 그리고...  (2) 2020.09.05
여름 휴가 다 써버린 토끼  (2) 2020.07.25
주말 토끼  (0) 2020.07.11
:
Posted by liontamer
2020. 9. 5. 16:24

다샤님의 밀크폼 티, 그리고... sketch fragments 2020. 9. 5. 16:24

 

 

 

간만에 스케치.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다. 이것은 그림으로라도 남겨둬야 할 것 같아서 :)

 

 

 

 

 

 

 

 

 

 

 

이렇게 하여 세상에 대해 또 하나 배우게 된 물정 모르는 토끼...

 

 

다샤님, 고마워요~ 밀크폼 티 진짜로 맛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토끼의 지식이 +1 되었습니다~~ 

 

 

 

** 추가 : 이 일을 겪고 나서 문득 얼마전에 쓴 글이 좀 생각났다.

 

그래서 writing 폴더에 발췌해보았다. 여기 : https://tveye.tistory.com/10481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렬한 고뇌의 조삼모사  (0) 2020.10.24
서재가 필요한데 도리어...  (2) 2020.09.12
여름 휴가 다 써버린 토끼  (2) 2020.07.25
주말 토끼  (0) 2020.07.11
게으름의 총본산~  (2) 2020.07.04
:
Posted by liontamer
2020. 7. 25. 21:42

여름 휴가 다 써버린 토끼 sketch fragments 2020. 7. 25. 21:42

 

 

 

이번주 여름 휴가는 이렇게 다 지나갔다. 흑흑 아쉬워라 엉엉 회사 가기 싫어라...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재가 필요한데 도리어...  (2) 2020.09.12
다샤님의 밀크폼 티, 그리고...  (2) 2020.09.05
주말 토끼  (0) 2020.07.11
게으름의 총본산~  (2) 2020.07.04
방에 아무 것도 없음  (0) 2020.06.30
:
Posted by liontamer
2020. 7. 11. 16:45

주말 토끼 sketch fragments 2020. 7. 11. 16:45

 

 

 

게으름 피우고 있는 주말 오후 토끼. 오렌지 미니 장미들이 풍성해서 2리터 생수병을 잘라서 꽂아두고 몇송이는 따로 꽂았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샤님의 밀크폼 티, 그리고...  (2) 2020.09.05
여름 휴가 다 써버린 토끼  (2) 2020.07.25
게으름의 총본산~  (2) 2020.07.04
방에 아무 것도 없음  (0) 2020.06.30
집토끼의 토요일  (4) 2020.06.27
:
Posted by liontamer
2020. 7. 4. 17:29

게으름의 총본산~ sketch fragments 2020. 7. 4. 17:29

 

 

 

주말은 보통 이렇게 게으름의 총체가 되어 쉬면서 보냄.

 

 

그치만 차 마시면서 레어치즈 케익을 곁들여 먹었으므로(저 파란 찻잔 안에 든 것이 치즈케익임 ㅋㅋ) 이제 자전거를 한시간 탈 것임(흑흑 게으름 급중단...)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휴가 다 써버린 토끼  (2) 2020.07.25
주말 토끼  (0) 2020.07.11
방에 아무 것도 없음  (0) 2020.06.30
집토끼의 토요일  (4) 2020.06.27
계속 잘못 읽는데... 쫌 무섭게 잘못 읽음  (2) 2020.06.19
:
Posted by liontamer
2020. 6. 30. 20:38

방에 아무 것도 없음 sketch fragments 2020. 6. 30. 20:38

 

 

 

 

 

그래도 책을 한권 챙겨와서 잠시 독서삼매경...


그런데 벌써 다 읽었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토끼  (0) 2020.07.11
게으름의 총본산~  (2) 2020.07.04
집토끼의 토요일  (4) 2020.06.27
계속 잘못 읽는데... 쫌 무섭게 잘못 읽음  (2) 2020.06.19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4) 2020.06.13
:
Posted by liontamer
2020. 6. 27. 19:42

집토끼의 토요일 sketch fragments 2020. 6. 27. 19:42

 

 

 

토요일은 이렇게 보냈다.

(그려놓고 나니 본모습보다 미화됨 ㅋㅋ)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