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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6. 16:12

토요일 오후, 포트넘 다즐링 tasty and happy2024. 7. 6. 16:12

 
 
 
아주 끈적하고 습한 토요일 오후. 
 
 
janua님께서 보내주신 차들 중 오늘은 포트넘 앤 메이슨의 다즐링을 우려 마셨다. 진하고 깊은 맛이라 좋았다. 역시 배신하지 않는 다즐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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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