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2. 22:40
붉은 모스크바 찻잔과 쿠마 tasty and happy2017. 11. 12. 22:40
오늘은 모스크바 크레믈린이 그려진 찻잔 오랜만에 꺼내서 차 마셨다.
어젯밤에 먹고팠지만 꾹 참고 오늘 먹은 치즈케익 :)
쿠마님... (딸기 없어서 부루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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