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3. 21:28
월요일 늦은 오후 차 한 잔 tasty and happy2017. 11. 13. 21:28
월요일인데 어떻게 찻잔에 애프터눈 티를? .. 이라고 묻는다면... 오늘 진료 때문에 휴가였다. 병원도 많이 멀고 또 오가면서 힘들었던 탓에 돌아오니 출근한 것 이상으로 피곤했다.
차 우려 마신 후 침대로 기어가 비몽사몽 누워 있었음.
쿠마 : 나 딸기 본지 오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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