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1. 16:59
빈사 상태로 오후 차 한 잔이랑 케익 tasty and happy2017. 11. 11. 16:59
새벽에 돌아와 정신없이 자고... 아침에 계속 자고 싶었지만 오후까지 어제 들어온 자료 작성해서 제출해야 했기에 오후 내내 일했다. 일하면서 차 우려 마시고 케익 한 조각 먹었다.
조금 전에야 자료 다 만들어서 보냈는데 제발 주말엔 더 이상 추가 요청 자료나 수정 요청 없었음 좋겠다 헉헉...
마음의 위안을 위해 카페 에벨 찻잔에..
아침 늦게 일어나 비몽사몽 반찬이랑 케익 사러 잠깐 동네 나갔다 왔음... 힘든 와중에도 케익 먹어보겠다고 동네 커피빈에 기어가는 괴력을 발휘함... 뭐야 나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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