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모닝 티, 라넌큘러스 tasty and happy2025. 1. 19. 13:27
오늘은 오전 11시 무렵 이른 티타임. 수괴 구속영장이 발부되나 안되나 신경쓰다 새벽에 깨고, 또 어제 너무 빡세게 일해서 머리가 식지 않았는지 불량수면. 그리고 약을 먹어야 하니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그러다보니 차도 일찍 마셨다. 그런데 이제 졸려온다...
코료도 티타임 합류
자리가 모자라서, 코료 철수 후 쿠야와 코야 같이. 쿠야는 여전히 자기가 형님이 된 것이 못마땅한 것 같음. 나 혼자 귀여워야 하는데... 하고 쀼루퉁..
라넌큘러스들이 한송이 두송이 피어나며 커지고 있다.
예쁜 라넌큘러스 사진들 아래 몇 장 더 접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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