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4. 20:26
금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5. 1. 24. 20:26
휴가를 냈으므로 연휴의 시작. 하지만 오전 내내 일했다. 간신히 오후에 한숨 돌리며 차 마심. 코야와 함께.
빌니우스의 무적 테이스트 맵 추억을 위해 장만했던 애크미 까만 카푸치노잔. 역시 커피가 더 잘 어울리긴 하지만 하여튼 나는 퍼스트플러쉬 다즐링. 몸 상태도 그렇고 진통제와 감기약 때문에 차를 계속 안 마셨지만 오늘은 연하게 우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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