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5/4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25. 1. 24. 20:26

금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5. 1. 24. 20:26

 

 

 

휴가를 냈으므로 연휴의 시작. 하지만 오전 내내 일했다. 간신히 오후에 한숨 돌리며 차 마심. 코야와 함께.

 

 

 

 

 

빌니우스의 무적 테이스트 맵 추억을 위해 장만했던 애크미 까만 카푸치노잔. 역시 커피가 더 잘 어울리긴 하지만 하여튼 나는 퍼스트플러쉬 다즐링. 몸 상태도 그렇고 진통제와 감기약 때문에 차를 계속 안 마셨지만 오늘은 연하게 우려 마셨다.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0) 2025.01.26
토요일 오후  (2) 2025.01.25
일요일 모닝 티, 라넌큘러스  (0) 2025.01.19
토요일 오후  (0) 2025.01.18
일요일 오후, 트로이카에 대한 이야기  (0) 2025.01.12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