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30. 15:54
목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5. 1. 30. 15:54

연휴 마지막 날 오후 티타임.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 계속 콧물이 그치지 않아 오늘은 홍차 대신 대추차를 다시 끓여서 마셨다. 이 찻잔은 예전에 노르딕 그릇과 찻잔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건진 빈티지인데 내 취향에 딱 들어맞진 않지만 이따금 꺼내면 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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