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2. 20:01
일요일 오후 티타임, 어느새 파란색은 차가워 보인다 tasty and happy2019. 9. 22. 20:01
일요일은 토요일보다 더 빠르게 지나간다. 흑흑...
오늘도 집에서 쉬었는데 아침잠을 설쳐서 온몸이 찌뿌둥... 하여튼 오늘 오후에도 창가에 앉아 차 마심.
더운 여름이니까 시원한 느낌으로 바꿔야지 하고 저 파란색 테이블 러너를 깔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좀 차가워보인다. 조만간 다시 바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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