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2. 20:07
출발 전 아점 tasty and happy2019. 9. 12. 20:07
부모님 댁 가기 전에 집에 있는 거 긁어서 아점. 엄마가 맛있는 밥을 잔뜩 주실테니 그냥 떠먹는 크림롤이랑 청포도, 다즐링 티로 무시무시한 칼로리의 아점 ㅋㅋ
쿠먀, 쿠냐, 사진엔 안나왔지만 쿠마, 글구 시들시들하지만 여전히 버티고 있는 소죽아, 너희도 추석 잘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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