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1. 14:04
생일 오후는 평온하게~ tasty and happy2018. 10. 21. 14:04
내 생일인데 꼭 지 생일처럼 버티고 앉아 있는 쿠마 ㅋㅋ
꽃집 가려니 내일 또 2집 내려가야 해서 포기했는데 집 앞 장미덩쿨 아래 떨어진 꽃이 두송이 있어 주워와 좀 손질해서 유리잔에 띄워둠. 나름대로 이뿌다.
어제는 쥬인이 집까지 놀러와 축하해줌. 오늘은 따로 약속 잡진 않고 늦게까지 뒹굴대다 일어나 집에서 편하게 쉬는 중 :)
온오프라인으로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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