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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웃님이 서프라이즈로 보내주신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이 오늘 녹초가 되어 귀가한 나를 반겨주었다. 다샤님 고마워요! 오늘의 유일한 낙이자 감사!




오늘은 바쁘기도 했고 정말 문제많은 직원이 너무도 이기적으로 굴고 책임을 방기하고 도리어 뻔뻔스럽게 화를 내는 행태를 보여서 나는 종일 극심한 분노에 사로잡혔다. 이러한 감정을 상당 부분 억누른 후 안돼 있던 일들을 지적하고 바로잡게 지시했다. 이런 인간을 다른 곳으로 보낼수도 없는 구조라 정말 어렵다.




문제 하나를 간신히 해결하면 다른 데서 뭐가 터지는 식이라 정말 피곤하고 힘이 든다. 사람 문제도 너무 많다. 아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생각하지 말자. 잠이 모자란다. 일찍 자야겠다.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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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