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9. 15:53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0. 3. 29. 15:53
일요일 오후도 거의 다 지나갔다. 분명히 금요일 휴가를 냈는데 3일이 눈녹듯 사라짐. 책 읽으며 오후의 차를 마셨다.
중세 유리컵에 꽂혀 있던 노란 프리지아를 하얀 프리지아로 바꾸었다. 기분 전환.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티타임, 꽃돌이님 화보집 - 예전 기억 + 꿈 얘기 조금 (0) | 2020.04.05 |
---|---|
2집 창가에서 마지막 티타임, 티포트와도 작별인사 (2) | 2020.04.04 |
페테르부르크 찻잔과 함께 보내는 토요일 오후 (0) | 2020.03.28 |
금요일 오후, 꽃과 함께 티타임 (0) | 2020.03.27 |
일요일 오후 (2)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