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8. 15:43
페테르부르크 찻잔과 함께 보내는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0. 3. 28. 15:43
지금 쓰고 있는 글의 주요 소재이자 배경이 이 도시라서, 페테르부르크 찻잔 꺼냄.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어서. 구석구석 참 예쁜 찻잔이고 이 도시의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장소들이 쏙쏙 깨알같이 그려져 있어 요모조모 뜯어보는 재미가 있다. 아래에 여러 방향으로 각각의 그림들 찍어봄.
하얀 프리지아와 찻잔 사진 두장. 위랑 아래 사진이 약간 다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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