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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그림 컴백 = 바쁜 하루



보름달 쿠마는 추석 그림이지만 막상 추석날 바르샤바 밤하늘에 구름이 어려 달을 못 봤으니 오늘...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세시간 남짓 자고 출근해서 무척 피곤했다. 일은 당연히 몰려 있었고 매우 바빴다.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퇴근. 간밤에 잠을 못 잔 건 시차 + pms 였다. 퇴근 무렵 붉은 군대도 도래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잠이 더 안오고 힘들었지... 귀가해 저녁 먹은 후 진통제를 먹었다. 오늘은 곧 자러 가야겠다. 퇴근 지하철에서 정신없이 졸았었다. 내일도 바쁜 일정이다. 흑흑 다시 놀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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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