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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4. 21:29

일하느라 녹초... sketch fragments 2020. 2. 24. 21:29

 

 

 

으어어어어어어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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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21:33

불쌍한 노동노예들의 일요일 sketch fragments 2020. 2. 23. 21:33

 

 

 

우아아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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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2. 21:50

주말마다 이러고 있다... sketch fragments 2020. 2. 22. 21:50

 

 

으앙앙... 여행용 가방 아니야, 일이 너무 많아서 화정 집까지 오가는 에너지를 아껴보고자 서울 사무실 근처에 숙소를 잡아 일하고 있기 때문이야... 금요일 밤마다 간신히 화정으로 돌아와 토요일 하루 쉬고 일요일에는 다시 숙소로... 엉엉... 오늘도 이렇게 다시 가방 꾸렸음... 흑흑 서러워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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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5. 16:46

미션 완수는 했는데... sketch fragments 2020. 2. 15. 16:46

 

 

새치 집중구역은 이제 금빛 오렌지 띠가 되었다 ㅠㅠ

:
Posted by liontamer

 

 

아... 아... 엉엉 흐흑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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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8. 17:06

토끼의 토요일 오후 sketch fragments 2020. 2. 8. 17:06

 

 

 

오늘은 이렇게 보내는 중.

 

감기약 먹고 있는 거 빼곤 다 좋음, 쿨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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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4. 22:10

토끼 한마리로 모자라.... sketch fragments 2020. 2. 4. 22:10

 

 

 

으아앙 열명쯤 더 있으면 좀 나을텐데 ㅠㅠ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분신술을 부릴줄 알면 굳이 이렇게 회사를 다니며 노동노예짓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
Posted by liontamer

 

 

새벽에 정말 깜놀함. 원래 자다가 여러번 깨는 편이긴 한데 이때 이상하게도 시계를 보고 싶었다. 그리고는 두둥!!!

 

 

약 30초 동안 머릿속에 온갖 계산이 다 오감. 어떻게 하지, 아무리 빨리 해도 기차를 타긴 글렀다, 지금 당장 기차표를 취소하면... 이미 한시간도 안남았으니 수수료를 엄청 떼겠지, 이걸 취소하면 1시 기차를 타야 하나 아니면 내일 새벽? 아니야 미친듯이 세수만 하면 기차를 탈 수 있을지도, 택시는 불러도 안 올텐데... 아니야 올지도 몰라 어뜩하지 등등등...

 

 

초인적인 스피드로 10분만에 모든 것을 마치고 뛰쳐나왔고 운좋게도 카카오 택시가 잡혀서 기차를 탈 수 있었음(해피 엔딩)

 

 

도대체 왜 알람이 안 울렸나 나는 예민해서 알람 울리면 절대 놓치지 않는데 등등 이상해 하며 폰을 확인해봤더니 어젯밤에 알람 맞추면서 오전이 아니라 오후로 해놨음 ㅠㅠ 으아아앙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일찍 일어나기 싫었던 무의식의 발현인 것 같음.

 

 

... 그건 그렇고 애플펜슬이 문제인지 페이퍼 앱의 문제인지 오늘도 펜슬촉이 말을 안들어먹어서 저렇게 가느다랗게 나오고 뭉침... 근데 저렇게 하루이틀 쓰면 다시 부드러워짐. 몇년 동안 되풀이되는 현상... 펜슬촉 바꿔낀지 얼마 안됐는데. 앱이나 아이패드의 문제인가??? 촉을 잘 닦아줘도 그렇다... 진짜 촉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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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2. 18. 21:30

눈땡글 토끼의 눈물겨운 노력 sketch fragments 2019. 12. 18. 21:30

 

 

하여튼 이렇게 해서 오늘의 회의에서는 어느 정도 방어와 관철에 성공했다. 끝나고 나서 갑 중 하나가 입술이 오늘따라 새빨개서 엄청 강력해보인다는 말까지 했음. 우씨 그러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느냐 ㅠㅠ 정말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가 -_- 만만해보이는 것도 싫고 만만해보인다고 쉽게 대하는 것은 더 싫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노력을 해야 하는 것도 열받음. 사실 아무리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을 하고 핏빛 레드립을 발라도 뜯어보면 눈땡글 둥실토끼라서 알게 모르게 손해보는 일이 많다.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원칙과 상식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인정되는 사회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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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상스케치 몇 장.

 

 

 

 

 

 

 

 

 

 

 

 

 

 

 

 

 

 

 

특히 사례 4는 이 동네에 몇년째 살고 있어 저 공원 자주 지나다니는데 수십번은 저렇게 읽었음...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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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4. 21:38

겨울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12. 4. 21:38



다시 이러고 출퇴근하는 계절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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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23:10

복면토끼와 료샤 2017-19 petersburg2019. 11. 23. 23:10


 

이번 뻬쩨르 여행 때.

 

 

밤에 료샤가 들렀는데 그때 나는 막 목욕을 하고 나와서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상태였다. 하필 그런 타이밍에 찾아온 이넘은 그야말로 까무라칠듯 놀라 진심 공포에 질린 '으악!' 소리를 질렀다. 뭐야 이노미... 그래도 그렇지 친구의 얼굴을 보고 그런 비명을 지르다니!

 

 

 

 

 

그래서 이 녀석한테 내가 챙겨갔던 마스크팩 다 뺏김...

 

 

나도 마스크팩 자주 하지는 않는데 여행가면 비행기도 오래 타고 또 이래저래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니 그럴땐 꼭 챙겨가서 하루나 이틀에 한번 정도 붙인다 ㅋㅋ

 

 

2집 클렌징오일이랑 이것저것 떨어져서 오늘 그 브랜드 사이트에 들어가 주문하면서 저 마스크팩도 20개들이 다시 주문했음. 그러다가 이 일이 생각나서 그려보았다 ㅋㅋ

 

그건 그렇고 애플펜슬 심을 갈아야 할 것 같긴 하다. 다시 펜촉이 까끌까끌해져서 선이 저렇게 나온다 -_- 그리다 중간에 끊기기도 하고. 리필용 촉이 하나 있는데 갈아봐야지.

:
Posted by liontamer
2019. 11. 21. 22:50

레냐의 팩폭 2017-19 petersburg2019. 11. 21. 22:50





이번에 갔을 때 레냐가 농담기 없이 진지하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ㅠㅠ 나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흐아앙.... 



사정없이 진실만을 말하는 레냐... (료샤랑 똑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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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0. 22:46

토끼에게 대체 왜 이러는 거야 sketch fragments 2019. 11. 20. 22:46




으아아아앙 정말 해도 너무해... 나 인간 아니라고 토끼라고 앞발 달렸다고... 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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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노어 버전 먼저 그리고 한국어로 옮겼는데 두번째 장부터 애플펜슬 촉이 안 좋아져서 글씨가 엉망임. 첫번째 장과 비교하면 글씨 필감이 완전 다름 ㅠㅠ 근데 이 펜슬은 이러다 다시 또 부드러워지고 그러긴 한다.


세장으로 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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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3. 18:40

뒹굴뒹굴 일요일 오후 sketch fragments 2019. 11. 3. 18:40




내일 저녁 기차로 화정에 다시 올라가야 하므로 뻬쩨르용 겨울옷들을 쑤셔넣어 가방을 싼 후 뒹굴뒹굴 게으름 피우며 일요일 오후를 보냈음, 그런데 이미 해가 졌다. 으앙 월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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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11월이니 그럴 거라 예상은 했지만... 어쩌면 이럴 수가... 뻬쩨르 체류 날짜 내내 비랑 눈 그림 밖에 없다!!!! 


료샤는 '뭘 바라냐! 11월인데! 뻬쩨르인데!' 라고 한다 ㅠㅠ 날씨천사들이여 모두 집결해 제발 햇빛을 내려주세요 으아아앙... 추운 건 괜찮아요 제발 비랑 진눈깨비 좀 안 오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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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1. 1. 21:29

토끼의 출근룩 sketch fragments 2019. 11. 1. 21:29





이러고 출근. 다들 그러려니.


:
Posted by liontamer


 

 


흑흑 레냐야 그것은 내가 노동노예 옥토끼이기 때문이란다~ 11월 딱 그 1~2주 정도만 올해 그나마 일이 덜하기 때문이란다 흐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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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8. 21:16

료샤가 보내준 사진에 오열 중 sketch fragments 2019. 10. 28. 21:16







우아앙 저 원피스 극장 갈때 입으려고 샀던 건데... 좀 파지고 민소매라 우리나라에선 입을 일이 없고 여행 가서 극장 갈때 입으려고 장만했던 거... ‘찌아뜨르’(극장) 드레스라고 좋아했던 건데... 몇년 사이 뚱그래져서 이제 못 입음. 흑... 노화와 두둥실의 슬픔 엉엉....



사진을 보니 저때 머리색이 정말 구릿빛이 도는 진빨강색이었다! 나 저러고 출근했었구나 ㅋㅋ(근데 생각해보니 쨍한 오렌지 헤어였던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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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6. 23:14

미용실 미션 클리어 sketch fragments 2019. 10. 26. 23:14

 

 

두달만에 다크레드 색깔도 다 빠지고 뿌리염색도 해야 하고 새치집중구역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근 한달 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분 전환이 필요하기도 해서 미용실에 다녀옴. 히피 펌 비슷하게 뽀글뽀글 볶았음. 컬이 이쁘게 나와서 기분 좀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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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0. 19. 23:10

생일은 계속되고~~ sketch fragments 2019. 10. 19. 23:10

 

 

내내 서울 사무실 근처의 좁은 숙소에서 지내며 일하다 근 일주일 만에 어제 화정 집에 돌아왔는데 이웃님들이 보내주신 생일선물이 와 있었다. 그리고 오늘 쥬인이 우리 동네까지 와줌. 다들 너무 고마워요. 생일 지난 후 축하받으면 어쩐지 더 좋음 :) 힘들었던 일주일의 고통이 녹아 스러지는 기분.

 

 

 

 

푸른난초님께서 보내주신 도라지차는 오늘 아침에 마셨는데 구수하고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기관지가 약한 편이고 요즘 너무 과로해서 몸살기운이 있었는데 허약토끼 맞춤~

 

쥬인이 오렌지 장미 꽃다발과 새파란 토끼 인형을 들고 왔음. 오렌지 장미 엄청 풍성하고 향기도 아주 좋음! 파란 토끼는 이름 붙여줘야 하는데 아직 못 붙였다. 이거 쓰는 동안 갑자기 '토란'이라고 붙여야겠다는 생각이 듬 ㅋㅋ (2집에는 다샤님이 주셨던 토야가 있음) 우리집 토끼들은 토자 돌림이고 곰돌이들은 쿠자 돌림인데 사실 토끼에 대한 애칭은 웬만한 건 내가 친구들과 얘기하며 스스로를 칭할때 이것저것 많이 써먹어서 겹치지 않게 하려니 토끼 이름 풀이 빈곤함. 그래서 결론은 토란이 ㅋㅋㅋ

 

그리고 쥬인이 다크로즈 아이섀도를 주었는데 사진에는 없음 :)

 

필로우 미스트와 미니 비누, 샤워젤과 로션, 핸드크림, 푹신한 안대 세트를 회사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언니가 보내주었다. 잠 못자는 자에게 아주 유용하고 소중한 선물임.

 

정말정말 다들 고마워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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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 발견한 레냐 sketch fragments 2019. 10. 17. 20:37






길에서 빨간 장미 파는 거 보고 내 생각 났다며 메일 보낸 귀염둥이 레냐. 우앙 레냐야 보고파 와락~~ 빨간 장미 젤 좋아하는 것도 기억해주는 우리 기특한 레냐 꺅~~~



... 레냐는 빨간 장미, 향수, 극장, 마로제노예 아이스크림, 꿀을 보면 내 생각이 난다고 한다. 다 알겠는데 마지막의 꿀은 어째서인가 했더니 몇년 전 내가 뿌렸던 꿀냄새 나던 향수가 좋았다고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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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결과 sketch fragments 2019. 10. 16. 20:31





삐뚤어진 저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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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게임 -.- sketch fragments 2019. 10. 15. 20:59






우아앙 나 네버엔딩 노동게임 캐릭터인가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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