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0. 20:00
2.20 목요일 밤 : 뻗음 fragments2025. 2. 20. 20:00
새벽 알람이 울렸을 때 몸이 너무 아프고 암흑같은 졸음에 사로잡혀 도저히 일어나 나갈 수가 없었다. 추위, 연이은 외근과 과로, pms가 다 겹쳐 몸살이 심하게 난 것이다. 최근의 나날을 돌이켜볼때 안 그러면 그게 더 이상한 상황이긴 했다. 머리가 너무 짓누르고 조이는 듯 아파서 터져버릴 것 같았다. 정말 완전히 뻗었다.
휴가를 내고 자고 또 잤다. 오후에 vpn으로 들어가 일을 했다. 온몸이 저리고 붓고 너무 아프다가 저녁에야 붉은군대가 도래했다. 아 괴로워... 내일은 반드시 새벽출근해 밀린 일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도 한시간 넘게 골치아픈 업무 톡을 함. 나 대신 돈벌어오는 우렁이가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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