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9. 11. 3. 18:40

뒹굴뒹굴 일요일 오후 sketch fragments 2019. 11. 3. 18:40




내일 저녁 기차로 화정에 다시 올라가야 하므로 뻬쩨르용 겨울옷들을 쑤셔넣어 가방을 싼 후 뒹굴뒹굴 게으름 피우며 일요일 오후를 보냈음, 그런데 이미 해가 졌다. 으앙 월요병!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