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9. 5. 14. 21:30

아아 왜케 부려먹니 sketch fragments 2019. 5. 14. 21:30





으아앙 난 토끼 한마리라니까... 제발 고만 좀 부려먹어 흐아아앙 왝 깩꼬약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도 힘들구나  (0) 2019.05.25
일요일이면 토무룩....  (4) 2019.05.19
여행 가고 싶어라  (0) 2019.05.12
아아 살려주오 나는 토끼 한마리일 뿐이오  (2) 2019.05.06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0) 2019.04.19
:
Posted by liontamer
2019. 5. 12. 22:17

여행 가고 싶어라 sketch fragments 2019. 5. 12. 22:17

 

 

아아아 여행 가고 싶어라.. 아아아 월요일 싫다 아아아아 돈벌러 가기 싫다 아아아 놀러 가고 싶다 어헝...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이면 토무룩....  (4) 2019.05.19
아아 왜케 부려먹니  (0) 2019.05.14
아아 살려주오 나는 토끼 한마리일 뿐이오  (2) 2019.05.06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0) 2019.04.19
토끼의 하루  (0) 2019.04.13
:
Posted by liontamer




흐아앙 연휴가 다 끝났어.... 내일부터는 다시 일의 쓰나미... 아아아아아 나는 토끼 한 마리일 뿐인데... 왜 자꾸 일 시켜 으아아아아아아.... 무싸와 출근하기 무싸와....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아 왜케 부려먹니  (0) 2019.05.14
여행 가고 싶어라  (0) 2019.05.12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0) 2019.04.19
토끼의 하루  (0) 2019.04.13
간밤, 비 내리기  (2) 2019.03.31
:
Posted by liontamer
2019. 4. 19. 20:46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sketch fragments 2019. 4. 19. 20:46

 

 

나는 토끼 한 마리일 뿐인데 이렇게 둔갑을 하고 일도 하고 출장도 가고 인사말도 하고 그런다 으앙앙 토끼본성에 반하는 삶을 사는 게 힘들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가고 싶어라  (0) 2019.05.12
아아 살려주오 나는 토끼 한마리일 뿐이오  (2) 2019.05.06
토끼의 하루  (0) 2019.04.13
간밤, 비 내리기  (2) 2019.03.31
폭탄밭 토끼  (2) 2019.03.29
:
Posted by liontamer
2019. 4. 13. 21:41

토끼의 하루 sketch fragments 2019. 4. 13. 21:41




오늘은 이렇게 보냈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아 살려주오 나는 토끼 한마리일 뿐이오  (2) 2019.05.06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0) 2019.04.19
간밤, 비 내리기  (2) 2019.03.31
폭탄밭 토끼  (2) 2019.03.29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0) 2019.03.25
:
Posted by liontamer
2019. 3. 31. 20:06

간밤, 비 내리기 sketch fragments 2019. 3. 31. 20:06




예전에 쥬인과 같이 살던 시절, 밤늦게 노트북을 펴놓고 글을 쓰고 있으면 쥬인이 '토끼가 또 비를 내리는구나' 라고 했었다. 자판을 타닥타닥 두들기는 소리가 비 내리는 소리 같아서. 



간밤에 짧은 글을 한 편 완성했다. 비를 내렸다. 오랜만에.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0) 2019.04.19
토끼의 하루  (0) 2019.04.13
폭탄밭 토끼  (2) 2019.03.29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0) 2019.03.25
뻗었음  (2) 2019.03.23
:
Posted by liontamer
2019. 3. 29. 22:10

폭탄밭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3. 29. 22:1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앙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의 하루  (0) 2019.04.13
간밤, 비 내리기  (2) 2019.03.31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0) 2019.03.25
뻗었음  (2) 2019.03.23
심란모드 토끼인간  (2) 2019.03.20
:
Posted by liontamer
2019. 3. 23. 15:56

뻗었음 sketch fragments 2019. 3. 23. 15:56






아침 9시까지 회사로 가서 갑들을 위한 관광코스에 동참해야 하는 일정이었으나 결국 너무 몸상태가 안좋아서 상사에게 못가겠다고 전화 후 뻗었다.



일해서 돈벌어먹고 사는 거 너무 힘들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탄밭 토끼  (2) 2019.03.29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0) 2019.03.25
심란모드 토끼인간  (2) 2019.03.20
일요일 토끼  (0) 2019.03.17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
Posted by liontamer
2019. 3. 20. 21:59

심란모드 토끼인간 sketch fragments 2019. 3. 20. 21:59




거울 보다가 다크서클과 머리 때문에 급심란모드. 


똥손이라 그런지 날 그리면 별로 안 닮게 그려짐, 코 없는 거랑 입술만 쫌 닮음. 토끼로 그릴때 더 닮게 보임 ㅋㅋ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0) 2019.03.25
뻗었음  (2) 2019.03.23
일요일 토끼  (0) 2019.03.17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0) 2019.03.09
:
Posted by liontamer
2019. 3. 17. 14:49

일요일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3. 17. 14:49






이른 기차로 내려옴. 차 한잔 우려 마심... 수면부족으로 눈이 감겨온다. 눈 좀 붙여야겠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뻗었음  (2) 2019.03.23
심란모드 토끼인간  (2) 2019.03.20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0) 2019.03.09
굴은 어디에  (2) 2019.03.03
:
Posted by liontamer
2019. 3. 16. 22:01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sketch fragments 2019. 3. 16. 22:01






홈버튼 없는 건 금방 적응됐고 화면도 커져서 좋긴 한데... 그래도 동그란 버튼이 미적으로 더 이쁘긴 했다. 그리고 노치... 으으으으.... 정말 이 노치는 아무리 이쁘게 봐주려 해도 안됨... 눈에 익으면 그냥저냥 괜찮겠지만 하여튼 실용성 같은 거 떠나서 디자인은 옛날 애가 더 이쁘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란모드 토끼인간  (2) 2019.03.20
일요일 토끼  (0) 2019.03.17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0) 2019.03.09
굴은 어디에  (2) 2019.03.03
목욕도 도움이 안됨  (2) 2019.03.02
:
Posted by liontamer
2019. 3. 9. 17:13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sketch fragments 2019. 3. 9. 17:13






아으으으 근심토끼 일만프로 모드...








흐흑, 어제 그 츠베타예바 인용구가 내 마음을 찔러대는구나 ㅜ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토끼  (0) 2019.03.17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굴은 어디에  (2) 2019.03.03
목욕도 도움이 안됨  (2) 2019.03.02
심란토끼 우잉  (2) 2019.02.23
:
Posted by liontamer
2019. 3. 3. 17:24

굴은 어디에 sketch fragments 2019. 3. 3. 17:24






아으... 심란 꿀꿀.... 굴 파서 멀리멀리 도망가고프다 ㅠㅠ 내내 이런 마음이 가시지를 않는고나...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0) 2019.03.09
목욕도 도움이 안됨  (2) 2019.03.02
심란토끼 우잉  (2) 2019.02.23
노동노예의 귀가  (0) 2019.02.17
:
Posted by liontamer
2019. 3. 2. 18:21

목욕도 도움이 안됨 sketch fragments 2019. 3. 2. 18:21






목욕을 하면 기분도 나아지고 어느 정도 안정감도 든다. 그러나 어제는 목욕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계속 산란한 마음이었다.



근데 간밤 기차로 2집 내려오니 여기는 다라이 욕조가 없어서 그나마 이것도 못함.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0) 2019.03.09
굴은 어디에  (2) 2019.03.03
심란토끼 우잉  (2) 2019.02.23
노동노예의 귀가  (0) 2019.02.17
휴가는 이렇게...  (2) 2019.02.15
:
Posted by liontamer
2019. 2. 23. 18:26

심란토끼 우잉 sketch fragments 2019. 2. 23. 18:26





아아 계속계속 심란하도다... 진짜로 토끼굴 파서 도망가고잡다. 흐앙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은 어디에  (2) 2019.03.03
목욕도 도움이 안됨  (2) 2019.03.02
노동노예의 귀가  (0) 2019.02.17
휴가는 이렇게...  (2) 2019.02.15
과도노동 안면진동 토끼  (2) 2019.02.11
:
Posted by liontamer
2019. 1. 28. 16:01

창가의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1. 28. 16:01




월요일 오후. 기차 타고 내려와 비몽사몽 중. 출근 안 한 건 좋음 :)


이러고 있다가 지금은 침대로 기어들어옴.


그림이라 본모습 토끼보단 인간다운(ㅋㅋ) 자태로 미화되었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리사 그리려다 동글동글 옥토끼가 됨  (0) 2019.02.08
씩씩한 독립 토끼로 사는 게 힘들 때  (4) 2019.02.05
토요일 토끼  (0) 2019.01.26
꽤끄약  (4) 2019.01.23
노동노예의 악몽  (4) 2019.01.20
:
Posted by liontamer
2019. 1. 26. 17:49

토요일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1. 26. 17:49

 

 

토요일은 이렇게 늦잠 + 동네 마실 + 장 보기 + 집에 돌아와 티타임.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씩씩한 독립 토끼로 사는 게 힘들 때  (4) 2019.02.05
창가의 토끼  (2) 2019.01.28
꽤끄약  (4) 2019.01.23
노동노예의 악몽  (4) 2019.01.20
부정해봤자...  (2) 2019.01.11
:
Posted by liontamer
2019. 1. 11. 22:46

부정해봤자... sketch fragments 2019. 1. 11. 22:46




나도 알아 노화의 증거인 거 흐아아앙...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꽤끄약  (4) 2019.01.23
노동노예의 악몽  (4) 2019.01.20
길 위의 노동노예  (2) 2019.01.10
일찍 일어나는 새...토끼  (2) 2019.01.06
생각지 않게 분식토끼  (4) 2019.01.04
:
Posted by liontamer
2019. 1. 10. 20:08

길 위의 노동노예 sketch fragments 2019. 1. 10. 20:08




출장 때문에 낮 기차 타고 서울 올라옴. 기차 안에서 완벽하게 기절...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노예의 악몽  (4) 2019.01.20
부정해봤자...  (2) 2019.01.11
일찍 일어나는 새...토끼  (2) 2019.01.06
생각지 않게 분식토끼  (4) 2019.01.04
영원한 휴가님과 함께 보낸 토요일 :)  (2) 2018.12.30
:
Posted by liontamer
2019. 1. 6. 17:42

일찍 일어나는 새...토끼 sketch fragments 2019. 1. 6. 17:42




오늘 나는 참으로 부지런하였다. 아침에 이렇게 별다방에 가서 쪼끔 생산적인 시간을 보냈고 오후에도 낮잠 안 잤다.



이런 날도 하루쯤 있어야지 ㅎㅎ



.. 근데 지금 보니 그림에 어제 날짜를 떡하니 써놨네... 날짜 감각 마비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정해봤자...  (2) 2019.01.11
길 위의 노동노예  (2) 2019.01.10
생각지 않게 분식토끼  (4) 2019.01.04
영원한 휴가님과 함께 보낸 토요일 :)  (2) 2018.12.30
미션 완수~!  (4) 2018.12.27
:
Posted by liontamer
2019. 1. 4. 21:03

생각지 않게 분식토끼 sketch fragments 2019. 1. 4. 21:03




으앙 분식패션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노동노예  (2) 2019.01.10
일찍 일어나는 새...토끼  (2) 2019.01.06
영원한 휴가님과 함께 보낸 토요일 :)  (2) 2018.12.30
미션 완수~!  (4) 2018.12.27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5
:
Posted by liontamer




어제 우리는 드레스덴에 이어 2번째로는 이문동에서 만났습니다 :) 세번째가 기대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원한 휴가님~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찍 일어나는 새...토끼  (2) 2019.01.06
생각지 않게 분식토끼  (4) 2019.01.04
미션 완수~!  (4) 2018.12.27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5
여행성인 우렁집사 제발 도와주오!  (4) 2018.12.12
:
Posted by liontamer
2018. 12. 27. 23:20

미션 완수~! sketch fragments 2018. 12. 27. 23:20




오늘 드뎌 머리 심란지수 폭발! 퇴근후 집앞 미용실 가서 뿌리염색(새치집중구역 위장)하고 꼽슬꼽슬 컬을 넣었음~ 아이고 속시원해!!!

:
Posted by liontamer
2018. 12. 25. 23:19

메리 크리스마스 sketch fragments 2018. 12. 25. 23:19




크리스마스 다 지나갔다만...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휴가님과 함께 보낸 토요일 :)  (2) 2018.12.30
미션 완수~!  (4) 2018.12.27
여행성인 우렁집사 제발 도와주오!  (4) 2018.12.12
동글동글 뽈록뽈록 분홍 미샤  (2) 2018.12.11
노동노예의 주말  (2) 2018.12.09
:
Posted by liontamer
2018. 12. 12. 22:19

여행성인 우렁집사 제발 도와주오! sketch fragments 2018. 12. 12. 22:19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션 완수~!  (4) 2018.12.27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5
동글동글 뽈록뽈록 분홍 미샤  (2) 2018.12.11
노동노예의 주말  (2) 2018.12.09
내 친구는 쫌 웃기는 녀석임(ft.체리 아이섀도)  (2) 2018.12.02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