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9. 16:16
토끼는 원래 맨날 이래야 되는데! sketch fragments 2020. 2. 29. 16:16
혹사로 점철된 일주일을 마치고 간신히 토요일에 좀 쉬고 있음. 배스솔트 풀어서 다라이에 들어가 따끈한 목욕도 좀 하고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그런데 슬슬 졸려옴...
원래 맨날 이래야되는데, 나는 집토끼인데! 근데 너무 혹사당해 흑...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는 중 (0) | 2020.03.05 |
---|---|
익숙한 장면 되풀이 중 (0) | 2020.03.01 |
레냐의 전화 (4) | 2020.02.27 |
일하느라 녹초... (0) | 2020.02.24 |
불쌍한 노동노예들의 일요일 (0) | 202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