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7. 20:37
빨간 장미 발견한 레냐 sketch fragments 2019. 10. 17. 20:37
길에서 빨간 장미 파는 거 보고 내 생각 났다며 메일 보낸 귀염둥이 레냐. 우앙 레냐야 보고파 와락~~ 빨간 장미 젤 좋아하는 것도 기억해주는 우리 기특한 레냐 꺅~~~
... 레냐는 빨간 장미, 향수, 극장, 마로제노예 아이스크림, 꿀을 보면 내 생각이 난다고 한다. 다 알겠는데 마지막의 꿀은 어째서인가 했더니 몇년 전 내가 뿌렸던 꿀냄새 나던 향수가 좋았다고 함. 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용실 미션 클리어 (0) | 2019.10.26 |
---|---|
생일은 계속되고~~ (2) | 2019.10.19 |
스트레스의 결과 (2) | 2019.10.16 |
토끼의 게임 -.- (0) | 2019.10.15 |
일하며 보낸 일요일 ㅜㅜ (0) | 2019.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