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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 21:58

진지 모드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20. 5. 1. 21:58

 

 

 

오늘의 퀵 스케치는 매우 진지하게 두 손 모으고 턱 괴고 계신 말썽쟁이 미샤. 기도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골똘하게 고민 중인 건지, 하여튼 진지 모드. (하지만 역시 무슨 아이스크림 고를까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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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려본 알리사. 눈땡글 소녀 시절~

 

 

알리사도 미샤처럼 석류 룩으로 칠해보았다 :) 스케치하고 컬러링할 때 알리사랑 미샤 이 둘은 피부 톤이 똑같음.

 

 

그래서 그런가... 이 알리사 머리색이랑 눈색깔 까만색으로 바꾸고 올려묶은 포니테일만 없애면 눈땡글 미샤가 되고... (으흑 앞발이라 그렇다! 근데 원래 애들 얼굴은 다 비슷비슷... 눈땡글 볼 땡글 이마 짱구로 그리게 되니 그런 거라고 우겨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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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같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알고보면 같이 있음.  

 

 

이건 아빠 세르게이랑 엄마 율리야(+ 뱃속의 아가 미샤)

 

 

 

 

그리하여 엄마랑 아빠는 요런 눈땡글 미샤를 낳았습니다 :) 그런데 외모는 거의 엄마만 닮고... 술 못 마시고 이상한 유머를 구사하는 등등 뭔가 안 좋은 건 아빠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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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5. 21:45

잘못 읽기는 계속되고... sketch fragments 2020. 4. 25. 21:45

 

 

 

어제 돌아오는 길에....

 

 

그런데 더 웃긴 것은 머릿속에서 저것이 한번 더 꼬여서 '소고기 듬뿍 바움쿠헨'으로 각인되었다는 것이다 ㅋㅋ

 

 

잘못읽음 시리즈는 여기 :

https://tveye.tistory.com/10174

https://tveye.tistory.com/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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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열심히 바느질 중이신 말썽쟁이 미샤. 그려놓고 보니 신발이 좀 작게 그려졌다만, 하여튼 무용화니까 구부러져서 그런 거라고 우겨봅시다(ㅋㅋ) 아직 학생 시절이라 무용화를 아껴 신어야 했기 때문에 틈날 때마다 바느질바느질~~~ 이녀석도 발레학교 출신이니 어릴 때부터 배워서 신발 기우기 바느질은 꽤 잘하지만 속으로는 매우 귀찮아함. 바느질 우렁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함(소련에도 우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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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주 동안 일도 그렇고 이사까지 겹쳐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결국 뻗었음.

 

 

 

 

 

11시 넘어서 일어났더니 눈이 원래 크기로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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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9. 20:50

변함없는 눈땡글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20. 4. 19. 20:50

 

 

 

오늘의 스케치는 눈땡글 미샤 두 컷. 위는 여섯살 때, 아래는 열네살 무렵. 꼬맹이 때도 학생 때도 여전히 눈땡글~ 그리고 표정도 비슷 :) 목도리 꽁꽁 싸매고. 아기 때는 쫌더 억울한 표정이긴 하다(아마 아이스크림을 두개 먹고 싶었는데 하나밖에 못먹어서 그런 것 같음)

 

 

 

 

 

억울한 표정의 여섯살 눈땡글 클로즈업.

 

 

 

 

 

그 억울한 표정의 눈땡글 꼬맹이는 이렇게 사춘기 눈땡글 소년이 되었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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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8. 20:41

짐 푸는 게 더 힘들다 sketch fragments 2020. 4. 18. 20:41

 

 

 

어제 오전은 2집에서 이삿짐 꾸려 나오고 기차로 화정 올라오고...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이렇게...

 

 

아아아아아 이사 너무 싫어 흑흑흑... 너무 힘들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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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1. 16:54

아빠 품에 안겨 쌕쌕~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20. 4. 11. 16:54

 

 

 

오랜만에 등장하신 미샤 아빠. 아빠 품에 꼬옥 안겨 쌕쌕 자고 있는 아가 미샤 :) 감귤룩으로 맞춰 입으심 ㅎㅎ

 

 

그건 그렇고 간만에 그렸더니 갑자기 좀 잘생겨진 듯한 미샤네 아부지. (그릴 때마다 얼굴이 바뀌는 것은 내가 똥손이기 때문이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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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1. 16:24

집시 멈춤 sketch fragments 2020. 4. 11. 16:24

 

 

 

어제 퇴근하다가... 이렇게 읽었다.

 

전에 올렸던 잘못 읽는 버릇 이야기는 여기 : https://tveye.tistory.com/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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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 21:18

양죽이 sketch fragments 2020. 4. 2. 21:18

 

 

 

 

 

일하다 기차 타고 저녁에 2집 귀환. 이삿짐 싸고 잡동사니 버리기 시작.... 일 때문에 두집살림하느라 여기에도 이것저것 결국 쌓여 있어서 웬만한 건 다 버리기로 함. 화정 집도 좁고...

 

 

그러다가...

 

 

 

 

 

3년 넘게 키웠는데 1센티도 안 자란 양죽이. 들고 가기는 도저히 어렵고... 시들시들하고, 물 갈아줄 때 보면 물때랑 시커먼게 끼어 있어서 꽃병은 비우고 양죽이는 버리려고 종량제 봉투 가지고 옴.

 

 

 

 

...

 

 



 

데려가기로 했다.

 

 

 

... 물묻힌 헝겊으로 잘 닦아줬더니 물때랑 시커먼 때도 다 지워졌다. 내가 제대로 안 돌봐줘서 그런 거였나보다. 물만 꼬박꼬박 갈아줄줄 알고 닦아줄줄 모르는 인간 ㅜㅜ

 

 
..

 

다음날 추가

 

양죽이 첨 데려왔던 3년 전의 메모와 사진을 발견했는데 사진을 보니 앙증맞게 작아보인다. 그간 자라긴 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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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30. 21:14

출퇴근 단상 sketch fragments 2020. 3. 30. 21:14

 

 

 

아무리 실생활에서 노력을 해도 결국 사무실에 가면 다닥다닥 앉아 일하게 되고, 출퇴근은 만원 지하철을 타야 한다. 전향적으로 1~2주 정도 모두 일을 멈추고 집에 있으면 안될까... 의료진과 일선에서 몸바쳐 일하는 분들의 심신을 갈아가며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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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9. 16:53

뒤에서 꼬옥~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20. 3. 29. 16:53

 

 

오랜만에 둘이 같이 다정하게 등장하신 지나와 말썽쟁이 미샤. 뒤에서 미샤를 꼬옥 안고 있는 눈땡글 지나. 빵끗 웃고 있는 눈땡글 미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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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8. 15:31

토요일 집토끼 sketch fragments 2020. 3. 28. 15:31

 

 

토요일 오후. 집토끼의 평화. 배스솔트 풀어서 목욕하고, 차 마시며 책 읽고 글도 쓰고 꽃향기도 맡고... (그런데 2집에서 가져온 미니 캐리어를 아직 덜 풀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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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등장하신 지나 양. 이 스케치는 그린지 꽤 됐는데 올리진 않았었다. 보르쉬 수프 먹고 계심. 쓰고 있는 글에서 마침 보르쉬 얘기가 나왔을 때라 겸사겸사 그려보았었음 :)

 

 

 

이건 오늘 휘리릭 그린 크로키. 우유 마시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 보통은 저지방 우유(1.8%) 마시는데 아이스크림만은 고지방의 플롬비르 콘도 매우 좋아함.

 

 

사실 이넘은 음식 가릴 필요가 없는 것이 하도 싸돌아다니는데다 춤도 많이 추고 연습도 빡세게 하고 이것저것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 아무거나 지방질이든 고칼로리든 고당분이든 다 먹어도 상관없는 인물이건만 어릴때부터 발레학교에서 전담해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귀에 닳도록 설교한 탓에 단 것과 지방질은 가급적 잘 안 먹게 되었음(이렇게 써놓으니 불쌍하구나...)

 

 

그런데 동기 남자애들은 다들 선생님이 그랬든말든 홍차에 설탕 왕창 넣어 마시고 엄청 달콤한 타르트도 막 먹어치우고... 알고보면 순진무구했던 말썽쟁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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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로 점철된 일주일을 마치고 간신히 토요일에 좀 쉬고 있음. 배스솔트 풀어서 다라이에 들어가 따끈한 목욕도 좀 하고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그런데 슬슬 졸려옴...

 

 

원래 맨날 이래야되는데, 나는 집토끼인데! 근데 너무 혹사당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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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4. 21:29

일하느라 녹초... sketch fragments 2020. 2. 24. 21:29

 

 

 

으어어어어어어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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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21:33

불쌍한 노동노예들의 일요일 sketch fragments 2020. 2. 23. 21:33

 

 

 

우아아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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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로키는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중인 말썽쟁이님. 주위 사람들의 증언 + 본인피셜 '무신론자'로 알려져 있는데 어째선지 이러고 있을 때가 종종 있음.

 

 

... 아무래도 이 정도의 간절함이라면 '하느님, 지나가 모코 케익을 혼자 다 먹어버리지 않고 제 거 한조각만 남겨놓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중인 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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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8. 17:06

토끼의 토요일 오후 sketch fragments 2020. 2. 8. 17:06

 

 

 

오늘은 이렇게 보내는 중.

 

감기약 먹고 있는 거 빼곤 다 좋음, 쿨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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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로키는 간만에 투샷 등장하신 지나랑 미샤~ 어쩐지 뾰로통해진 지나의 동그란 짱구 이마에 뽀뽀 중인 미샤.

 

 

표정으로 유추해보면 이 말썽쟁이가 또 뭔가 사고를 친 것 같음. 그래서 열받은 지나에게 어리광 부리며 화 풀라고 뽀뽀 어택 중인 말썽쟁이 바부팅이 미샤. 그런데 이러면 지나는 또 맘이 약해져서 '어휴 저 바보멍충이 저거 나라도 건사해야지 어쩌겠누' 하고 맘이 풀어지고...

 

 

(.. 다행히 학창 시절이라 이 광경을 미래의 지나 남편인 마르크 교수님이 목격하고 또 울고불고 질투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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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로키는 다리 난간에 기대어 운하 바라보고 있는 중인 말썽쟁이 미샤. 그런데 대충대충 그리다 보니 다리 난간 그리는 건 까먹었고(잘 보면 오른쪽 끝에 조그맣게 밑선만 약간 그어놨음) 팔 걸치고 있는 건 아이패드 공간이 모자라서 잘렸음 ㅋㅋ 난간은 그냥 있다고 상상하자~ 그림엔 안 나왔지만 운하에 동동 떠 가고 있는 오리랑 훨훨 날아가고 있는 갈매기 구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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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그린 건 아니고, 주말에 놀면서 그렸던 퀵 스케치 중 하나. 마이크 쥐고 있는 말썽쟁이님. 브이소츠키 노래를 한 곡조 뽑고 있는 건지, 자기 안무 작품 소개를 해주고 있는 건지 아니면 푸쉬킨 시라도 한 소절 읊고 있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하여튼 무대 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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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4. 22:10

토끼 한마리로 모자라.... sketch fragments 2020. 2. 4. 22:10

 

 

 

으아앙 열명쯤 더 있으면 좀 나을텐데 ㅠㅠ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분신술을 부릴줄 알면 굳이 이렇게 회사를 다니며 노동노예짓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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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퀵 스케치는 유유자적 분홍색 컵에 파란 빨대 꽂아서 우유 마시다 기숙사에 들이닥친 불시점검맨에게 공연히 의심받고 지적받은 후 매우 억울해진 말썽쟁이 미샤.

 

 

평소 말썽을 너무 많이 부려서 불시점검맨들 사이에 '요주의 인물 1호'로 찍힌 탓에... 급습한 불시점검맨은 딴 애들 소지품 검사는 하나도 안하고 곧장 말썽쟁이에게 직진, "이 말썽쟁이넘아 내가 속을 줄 아냐 그 컵에 든 거 우유 아니고 보드카지?" 하고 컵을 뺏아서 뚜껑도 열어보고 심지어 내용물을 확인한다면서 한방울도 안남기고 홀랑 마셔버리고...

 

 

그래서 정말로 우유 마시고 있었던 미샤는 매우매우 억울해졌다고 합니다... 우유도 다 뺏기고... 지나에게 가서 찡찡댔더니 지나가 편을 들어주기는커녕 그러게 평소에 잘했으면 괜찮았을텐데 다 자업자득이라고 팩폭....

 

 

(그래도 컵 바닥에 숨겨놨던 미제쪼꼬는 지나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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