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8. 21:26
3.28 금요일 밤 : 꽵 fragments2025. 3. 28. 21:26

이렇게 텅빈 지하철이 실재하는 거라면 좋겠다. 난 새벽 6시에 타야 간신히 자리에 앉을수 있는데...
완전히 녹초. 너무 머리 아파서 방금 타이레놀도 두알 먹음. 공포의 갑님들 회의 보고를 마치고 늦게 귀가. 너무 지치고 어지러워서 집근처 롯데리아에서 늦은 저녁 때움. 자야겠어... 너무, 너무 힘들었던 하루. 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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