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20. 4. 19. 20:50

변함없는 눈땡글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20. 4. 19. 20:50

 

 

 

오늘의 스케치는 눈땡글 미샤 두 컷. 위는 여섯살 때, 아래는 열네살 무렵. 꼬맹이 때도 학생 때도 여전히 눈땡글~ 그리고 표정도 비슷 :) 목도리 꽁꽁 싸매고. 아기 때는 쫌더 억울한 표정이긴 하다(아마 아이스크림을 두개 먹고 싶었는데 하나밖에 못먹어서 그런 것 같음)

 

 

 

 

 

억울한 표정의 여섯살 눈땡글 클로즈업.

 

 

 

 

 

그 억울한 표정의 눈땡글 꼬맹이는 이렇게 사춘기 눈땡글 소년이 되었습니다 ㅇ.ㅇ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