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9. 16:44
바닷가 산책, 카페 2017-19 vladivostok2018. 5. 19. 16:44
블라디보스톡. 새벽엔 꽤 싸늘했지만 오후엔 날씨가 매우 좋다 못해 덥다. 여름 날씨. 바닷가 도시라 좀 끈적해서 산책하고 나니 더워짐.
블린 잔뜩 먹고 바닷가랑 해양공원 산책하고 겨울에 왔을때 좋았던 케익 카페에 옴. 맛있었던 서양배 케익 먹으려 했는데 아직 얼어 있다 해서 나폴레옹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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