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6. 19:29
12.6 수요일 밤 : 바빴음, 내일을 잘... fragments2023. 12. 6. 19:29
누워 있는 쿠마가 나, 옆의 두 마리는 우렁이였으면 좋겠다 ㅠㅠ 돌봐주고 대신 일해주고...
역시 바쁜 하루. 많은 일들을 해치웠지만 아직 다 못한 것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내일은 늦게까지 중요한 행사 진행. 이번주는 내일이 고비이다. 부디 잘 넘길 수 있기를...
무척 피곤하다. 짧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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