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7. 20:16
12.7 목요일 밤 : 간신히 마치고 귀가 중 fragments2023. 12. 7. 20:16
올해 우리 부서의 가장 크고 중요한 행사 중 하나를 마치고 이제 퇴근 지하철을 기다리는 중이다. 다리도 아프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잘 마쳐서 다행이다. 내일 하루만 잘 버티면 주말이니 조금만 더 기운을 내야겠다. 아아 집에 가면 머리 감고 말려야 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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