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블타바 강변과 캄파에서 2017-18 praha2019. 5. 19. 20:23
이 사진 두 장은 2017년 6월에 갔을 때 찍은 것이다. 이때 료샤랑 레냐랑 같이 저녁 산책을 하고 있었다. 석양빛이 무척 아름다웠다.
'2017-18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벨 (0) | 2019.09.28 |
---|---|
흐라드차니, 겨울 (0) | 2019.09.14 |
나메스티 미루, 12월 늦은 오후 (0) | 2019.05.17 |
두 카페, 프라하 (0) | 2019.05.15 |
에벨 (2)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