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8. 00:01
에벨 2017-18 praha2019. 9. 28. 00:01
아주 힘든 일주일을 보냈으니 자기 전에 마음의 위안을 위해. 카페 에벨. 작년 12월. 가당 좋아하는 카페, 가장 좋아하는 자리. 딱 하나 있는 창가 자리이다.
'2017-18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의 프라하 (0) | 2019.10.17 |
---|---|
백조 (2) | 2019.09.30 |
흐라드차니, 겨울 (0) | 2019.09.14 |
해질 무렵, 블타바 강변과 캄파에서 (0) | 2019.05.19 |
나메스티 미루, 12월 늦은 오후 (0) | 201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