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의 티타임 tasty and happy2019. 4. 12. 20:28
금요일 오후 반차를 내서 좀 늦은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다. 평일 오후에 일 안 하고 이렇게 볕을 쬐며 차 마시면 행복하다. (그러나 결국 중간에 폰으로 몇가지 일 처리하고 나중엔 노트북 펴고 자료 확인했음 ㅠㅠ)
딸기 타르트 사왔다. 맛있었다.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둑어둑한 일요일 오후 (0) | 2019.04.14 |
---|---|
토요일 오후, 칠레 포도, 내 이름은 빨강 (0) | 2019.04.13 |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일하고 책 읽는 중 (2) | 2019.04.07 |
토요일 오후, 옛날 판본, 오리들 (0) | 2019.04.06 |
일요일 오후, 창가에서 (0) | 201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