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6. 21:53
보름만에 만난 쿠마 tasty and happy2017. 3. 16. 21:53
쿠마 : 아르르... 보름이나 방치하고 돌아오더니 딸기도 안 주고!!
오전에 시내 나가 진료받고 오후에 돌아와 좀 늦게 집에서 차 마셨다
이건 오전. 시간이 약간 남아서 병원 근처에서 빵과 차로 간단하게 아침 먹고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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