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4. 21:50
온통 부드러운 푸른빛 2017-19 vladivostok2019. 3. 14. 21:50
엄청 피곤하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이라 심신의 위안을 위해 부드러운 푸른빛으로 가득한 바다 사진 세 장 올려본다. 2017년 7월, 블라디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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