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 22:57
휴가고 뭐고 혹사는 계속된다 sketch fragments 2018. 11. 2. 22:57
진료 때문에 휴가 올리고 새벽 기차로 올라왔지만..
아아아아 방금까지 슈퍼갑이랑 통화하고... 아아아아 계속 여기저기서 일 터지고 이거 달라 저거 달라 이거 어케 해 저거 어케 해... 담주 국회 일정은 우후죽순 생겨나고.. 아아아 꾸아아 아르르 크르르 캬아아아...
하여튼 그래도 밥도 차도 다 포기하고 낮에 두시간 기절해 자서 수면 부족은 약간 해소함. 근데 오늘 밤에 또 늦게 자는 악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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