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30. 21:21
아침부터 엉엉 sketch fragments 2018. 10. 30. 21:21
피 철철 나는데 지혈할 시간도 없어서 후시딘 잔뜩 바르고 리락쿠마 밴드 두개 붙이고 양말 신고 눈가리고 아웅 하고 급히 출근 ㅠㅠ
그래도 후시딘 덕인지 밴드 덕인지 집에 와서 보니 피는 멈췄고 껍질만 깊게 까져 있음. 뻘건 속살과 상처에 대한 묘사는 생략하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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