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오늘은 바람이 정말 세게 불었다. 그나마 남쪽 지방이라 서울만큼 기온이 낮진 않았다만 여기도 곧 추워질 것 같다. 저 니트 짚업을 꺼냈다는 것은 겨울이 온다는 것을 의미함. 곰이 겨울잠 준비하듯 노동노예 옥토끼는 작업복용 니트짚업과 온수 핫팩을 주섬주섬 챙김...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르르르륵쿠캭  (2) 2018.10.31
아침부터 엉엉  (2) 2018.10.30
날개달린 주말  (0) 2018.10.28
아침에 잠깐  (2) 2018.10.27
토끼 선배의 결론  (0) 2018.10.25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