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3. 16:51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11. 3. 16:51
한달 간의 휴식이 완전히 끝나고 이제 내일부터는 출근한다. 아직 시차 적응이 완전히 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디카페인 홍차를 마셨음. 조용하고 나른한 일요일이 이제 다 끝나간다. 이제 출근 준비 중...
목욕 후 사흘 넘도록 건조대에서 햇살에 말려진 쿠야의 컴백. 목욕 때문에 뿌루퉁. 그래도 역시 꽃이랑 케익이랑 잘 어울리는구나.
꽃 사진 몇 장과 함께 오늘의 티타임 사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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