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9. 21:51
게냐가 인생의 쓰디쓴 진리를 사색하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21. 6. 19. 21:51
새 아이패드랑 펜슬 가지고 오늘도 조금 놀았음 :) 지난주에 냥이 밥 마사지로 폭망했던 게냐와 전 말썽쟁이 현 감독 미샤의 하루 2탄. 시간적 배경은 90년대 후반. 흑, 글을 써야 하는데 잘 안 풀리니까 또 이렇게 실없이 놀고 있어 ㅠㅠ 그래서 자꾸 게냐가 손해를 보는 것 같다 ㅋㅋ
그림은 클릭하며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음.
엉엉, 백발이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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