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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패드랑 펜슬 가지고 오늘도 조금 놀았음 :) 지난주에 냥이 밥 마사지로 폭망했던 게냐와 전 말썽쟁이 현 감독 미샤의 하루 2탄. 시간적 배경은 90년대 후반. 흑, 글을 써야 하는데 잘 안 풀리니까 또 이렇게 실없이 놀고 있어 ㅠㅠ 그래서 자꾸 게냐가 손해를 보는 것 같다 ㅋㅋ

 

 

그림은 클릭하며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음. 

 

 

 

 

 

 

 

 

 

 

 

 

 

엉엉, 백발이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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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