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후 차 한 잔, 마지막 할바 tasty and happy2017. 9. 17. 17:18
오늘은 집에서 쉬었다.
지난 5월에 프라하 갔을 때 사왔던 할바. 두개 사와서 하나 먹고 하나는 아껴두었었다. 오늘 개봉.
마음이 많이 진정되긴 했어도 역시 아직 좀 울적하긴 해서 위안을 위해 카페 에벨 찻잔 꺼냄.
오랜만에 등장하신 쿠마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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