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9. 20:55
아침에 잠깐 카페, 그래도 집에서 차 우려 마심 tasty and happy2017. 9. 9. 20:55
어제 놔두고 왔던 아이폰 플러그 찾으러 오전에 별다방 갔다. 간 김에 간단하게 아점 먹고 글을 약간(3줄 ㅠㅠ) 쓰고 왔다.
민쿠스의 음악 정도로는 도저히 막아낼 수 없는 벅세권 동네주민들의 엄청난 소음 ㅠㅠ
별다방에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마시긴 했지만 집에 와서 제대로 잎차 우려 마셨다.
요즘 너무 착취당하고 있어서... 붉은 혁명 찻잔 ㅋㅋ
별다방 갔다가 좀 걸어서 타르트 가게에 가서 사온 무화과 타르트.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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