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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3. 1. 16. 16:28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카드로 만든 집 arts2013. 1. 16. 16:28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카드로 만든 집

 

종종 포스팅했던 세레브랴코바의 귀여운 아이들 그림 한 점 더. 아이들 볼의 홍조와 동그란 눈동자가 너무 귀엽다.

* 세레브랴코바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1615
http://tveye.tistory.com/713
http://tveye.tistory.com/671
http://tveye.tistory.com/582
http://tveye.tistory.com/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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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초를 든 소녀 : 자화상

 

오랜만에 세레브랴코바의 아름다운 자화상 한 점 올린다. 정말 예뻤단 말야..

* 세레브랴코바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713
http://tveye.tistory.com/671
http://tveye.tistory.com/582
http://tveye.tistory.com/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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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0. 6. 14. 17:24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아침식사 arts2010. 6. 14. 17:24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아침식사

아침먹는 어린애들을 참 생기있게도 그려놓았네요. 앞의 두 아이는 앞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데 건너편에 앉아 있는 남자애는 셋중 가장 나이가 많아보이기도 하지만 뭔가 시크한 표정으로 관심없다는 듯 물을 마시고 있군요.

가운데 큰 수프 볼에 들어 있는 것은 아마 순무와 야채, 고기를 넣고 끓인 러시아 전통 수프인 보르쉬나 양배추 수프인 쉬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접시에 담긴 수프에 건더기가 안보이는 걸로 봐서 양배추 수프일 것 같군요, 아니면 그냥 치킨 수프처럼 국물 위주 수프..

왼편에 있는 빵이 무지 맛있어보이는군요^^

** 세레브랴코바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671
http://tveye.tistory.com/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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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0. 3. 29. 17:42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야채 앞의 타타 arts2010. 3. 29. 17:42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야채 앞의 타타

생동감 넘치는 여인을 잘 그렸던 세레브랴코바의 그림을 한점 더 소개합니다. 타타는 아마도 타마라의 애칭이 아닐까 싶네요. 혹은 타치야나.

세레브랴코바의 다른 그림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582
http://tveye.tistory.com/384

** 눈코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가끔 천안함 뉴스 찾아보고 있는데.. 정말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네요. 저같은 일반 시민도 이럴진대 가족들의 마음은 정말 어떨까요.. 제발 구조가 이루어지길.. 그리고 가능한한 많은 분들이 생존해서 구조되길 바래요.. 46명 모두가 살아 돌아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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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09. 10. 29. 10:15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화장대 앞의 자화상 arts2009. 10. 29. 10:15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화장대 앞의 자화상

생동감 넘치는 자화상이에요. 세레브랴코바는 실지로 미인이어서 인기도 아주 많았다지요
세레브랴코바의 다른 그림은 아래를 클릭. 이 초상화의 주인공도 무척 아름답지요.
http://tveye.tistory.com/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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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 붉은 옷을 입은 예카체리나 하이든라이히의 초상

생동감 넘치는 초상화를 잘 그렸던 지나이다 세레브랴코바의 그림입니다. 모델이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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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