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8. 09:22
아침부터 가고 싶게 만드네 arts2013. 6. 18. 09:22
아침에 메일 박스를 열었더니 마린스키 뉴스 레터가 와 있었다. 니벨룽겐의 반지 시리즈가 이렇게 ㅠ.ㅠ 사진만 봐도 엄청나게 가고 싶도록 만들었네.
가고 싶다,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신관에서는 오페라 ‘왼손잡이’를 공연한다고 하고. 신관 구경해 보고 싶다. 백야축제도 가고 싶고... 무엇보다도, 마린스키 무대에서 다시 발레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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