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7. 23:50
앙리 팡땡 라뚜르, 레몬과 사과와 튤립 arts2013. 1. 27. 23:50
앙리 팡땡 라뚜르, 레몬과 사과와 튤립
아주 오랜만에 팡땡 라뚜르의 정물화 한 점.
난 팡땡 라뚜르를 랭보와 베를렌느가 끼어 있는 당시 프랑스 문인들의 초상화를 그린 화가로 처음 알았었다. 이후 에르미타주에서 그의 정물화들과 나이아드 그림을 보고 그 아름답고 부드러운 색채에 매혹되었다. 지금도 그의 꽃들을 좋아한다.
팡땡 라뚜르의 모란꽃 그림은 여기 : http://tveye.tistory.com/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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