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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3. 17:52

스스로 돌보다 지침 sketch fragments 2023. 7. 3. 17:52

 
 

 
목도 찢어질 것처럼 아프고 흉통 때문에 숨도 너무 답답하고... 살아보려고 대추랑 배 사서 대추차 한 냄비 끓임. 그런데 별 효과 없음. 오늘이 3일째면 좀 나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 ㅠㅠ 점점 더 아파지고 있음 흑흑. 특히 말을 하면 안된다. 목소리도 안 나오고 너무 숨이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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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