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5. 16:24
다샤님의 밀크폼 티, 그리고... sketch fragments 2020. 9. 5. 16:24
간만에 스케치.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다. 이것은 그림으로라도 남겨둬야 할 것 같아서 :)
이렇게 하여 세상에 대해 또 하나 배우게 된 물정 모르는 토끼...
다샤님, 고마워요~ 밀크폼 티 진짜로 맛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토끼의 지식이 +1 되었습니다~~
** 추가 : 이 일을 겪고 나서 문득 얼마전에 쓴 글이 좀 생각났다.
그래서 writing 폴더에 발췌해보았다. 여기 : https://tveye.tistory.com/1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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