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1. 20:29
일요일 토끼의 슬픈 눈망울 sketch fragments 2024. 4. 21. 20:29
글을 쓰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가 어제 오늘 연이어 대충대충 크로키. 뭔가 집중해서 쓰고 있으면 이런 서툰 스케치는 안하게 되는데...
일요일 오후는 항상 슬픈 눈망울 ㅜ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스케치 (0) | 2024.05.12 |
---|---|
드물게 부지런했던 토요일 오전 (2) | 2024.05.11 |
청소대행 수호천사는 어디에 + 오랜만에 알리사 (0) | 2024.04.20 |
완벽한 내향토끼의 사회적 가면 (10) | 2024.04.13 |
오후 스케치 (2) | 202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