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8. 15:52
오후 tasty and happy2019. 1. 28. 15:52
오전에 시내에 나가 진료 받고 낮 기차로 2집 내려옴. 너무 바빠서 며칠 미뤘었다. 잠이 많이 모자라서 잠깐 낮잠을 자야 할것 같긴 한데 밤에 못 잘까봐 쫌 고민 중이다
오후 햇살이 이렇게 아름답긴 하지만 실상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서 창도 잠깐 열었다 도로 닫아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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