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0. 00:22
우 크노플리치쿠 카페 2017-18 praha2018. 12. 30. 00:22
말라 스트라나의 작은 케익 카페 우 크노플리치쿠. 좋아하는 곳이다 :) 케익이 맛있고 창 너머로 빨간 트램 지나가는 거 보는 즐거움이 있다. 글쓰기에도 좋다.
여기 가면 꼭 먹는 자허 케익. 저렴하지만 의외로 제대로 만든 자허 케익임. 맛있다 :) 너무 달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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